주요 산유국들,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대 규모 감산에 합의…국제 유가 다시 상승
– 10월 5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가 11월부터 하루 원유 생산량을 200만 배럴 줄이기로 합의했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대 규모 감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