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3분기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30조 8,0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소폭 감소했다. 중국 31개 성시의 2023년 1~3분기 대외무역 수출입 상황이 잇따라 발표됐으며 광둥성의 1~3분기 수출입 총액은 6조 947억만 위안으로 6조 위안을 초과하여 1위를 차지했다. 광둥성의 뒤를 이어 장쑤성, 저장성, 상하이시의 1~3분기 수출입 총액은 각각 3조 8,315억 위안, 3조 6,959억 위안, 3조 1,665억 위안으로 3조 위안을 초과했다. 베이징시과 산둥성의 수출입 총액은 2조~3조 위안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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