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태국 신정부 출범과 경제 부양 정책

 2023년 5월 14일, 4년 만에 치러진 태국 하원의원 총선에서 야권(전진당, 프아타이당)이 292석 과반 이상을 차지하며 전진당 대표 피타 림짜른랏(Pita Limjaroenrat) 중심으로 연정을 구성했다. 하지만 7월 13일 치뤄진 총리 투표에서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는 상·하원 과반 지지 획득에 실패하면서 총리로 선출되지 못했다. 프아타이당은 전진당을 배제 후 친군부 정당을 포함한 10개 정당과 연정을 구성하였으며, 2023년 8월 22일 프아타이당의 세타 타위신(Srettha Thavisin)이 태국의 30대 총리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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