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12월 23일 114조3812억 엔의 2023년 예산안을 결정하였다. 2022년도 본예산 대비 6조7848억 엔이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10조 엔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고령화로 사회보장비가 증가하였고 방위비가 1조4192억 엔 증가한 6조7880억 엔을 기록하면서 총 예산 규모가 급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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