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일본, 외국인 근로자 대우 개선. 반응은?

일본의 외국인 근로자 수용 방식을 논의하는 정부 전문가 회의는 11월 24일 최종 보고서 초안을 제시했다. 외국인 근로자의 수용 자격인 기능 실습 제도를 새롭게 해 원칙적으로 금지했던 이직을 1년 이상 근무 등을 조건으로 허용한다. 이는 인권 보호에 유의하며 노동력을 받아들이겠다는 정부의 지침을 고려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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