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동산경제연구소 자료를 보면 일본 수도권(도쿄 23구, 도하,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치바현) 맨션의 가격은 상승세이다. 대표적으로 도쿄 23구의 맨션 평균 가격은 2013년 5,853만 엔에서 2022년 8,236만 엔으로 2,383만 엔 상승했다.
‘22년 수도권 맨션 평균 가격은 6,288만 엔으로 전년대비 0.4% 상승했으며, 4년 연속 상승했다. 또한 2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향후 건축 비용의 상승, 인기 지역 용지 취득 경쟁 격화 등의 사유로 맨션 가격은 계속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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