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 말 발표된 ‘2024년도 규슈 주요 지자체 예산안’에 따르면,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는 반도체 물류 거점 ‘실리콘 시티’의 구축을 목표로 제시하였다. 이에 반도체 관련 물류망과 산업 용지의 개발 등 반도체 물류 거점 사업에 전년도대비 74% 증가한 약 6억 5200만 엔(약 58억 5000만 원)을 편성했다. 해당 예산은 반도체 관련 기업 유치, 지역기업 성장지원, 산학협력 및 연구개발시설 조성, 인재 육성, 반도체 물류 허브 구축 등의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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