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악재 속에서 전반적 부진, 상하이와 지린은 마이너스 성장
2022년 코로나 재확산 및 도시봉쇄, 글로벌 경기침체 임박 등 다중악재로 중국 31개 지방정부는 부진한 경제실적을 발표했다. 모두 전국 연간 목표치인 ‘5.5%내외’에 미달했으며 2분기 코로나 재확산으로 도시를 봉쇄한 상하이(△0.2%)와 지린(△1.9%)은 마이너스 성적표를 내놨다.
<전문은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