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해에서 선박의 안전 위협하는 기뢰 제거에 연안국들이 힘을 합쳐
◦ 튀르키예, 불가리아·루마니아 흑해에 떠다니는 기뢰 제거에 나서
◦ 군함과 상선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 피해를 야기하는 기뢰 제거 시급
☐ 튀르키예, 몽트뢰 협약 수호를 위한 조심스러운 행동 이어가
◦ 튀르키예, 흑해 연안국적 이외 군함의 이스탄불 해협 통과는 계속 불허
◦ 나토, 흑해 기뢰 제거 작전에 지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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