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RiCs] 중앙아시아 국가들, 고물가 흐름의 정점을 지났다고 판단

☐ 카자흐스탄, 30여 년 만에 인플레이션 기록 경신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동결

◦ 카자흐스탄, 고물가 속에서 기준금리 동결 선택

◦ 2022년 12월 카자흐스탄 연간 인플레이션율, 1990년대 이후 가장 높아

☐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두 자릿수 인플레이션율 속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고려하지 않아

◦ 우즈베키스탄은 금리 동결, 키르기스스탄은 금리 인하를 선택

◦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여전히 두 자릿수 연간 인플레이션율 기록

☐ 중앙아시아를 덮친 기록적 한파, 물가 인상의 새로운 변수로 작동

◦ 우즈베키스탄, 한파로 양파 재고가 떨어지자 5월까지 양파 수출 중단 발표 

◦ 카자흐스탄과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에 맞춰 양파 수출 금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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