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개혁 반발과 팔레스타인과의 갈등으로 이스라엘 내부 혼란
- 이스라엘 국민, 11주째 이스라엘 정부의 사법 개혁 반대 대규모 시위 진행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2023년 이후로 서안지구 내 하루 평균 3건의 폭력사건 기록
- 신용평가사 피치(Fitch)·무디스(Moody’s), “사법 개혁 제안이 강력한 시민사회와 정치적 반대에 부딪히며 이스라엘 사회 분열… 후에 신용등급 평가시 부정적인 영향 미칠 것”
이스라엘 정부, 사법 개혁 완화 및 팔레스타인과 중재 시도
- 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 사법 개혁 의회 소집일 4월 30일로 연기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라마단 앞두고 정착촌 긴장 완화 위해 이집트에서 회담
미국·프랑스·독일, 이스라엘의 사법 개혁에 우려를 표하는 서방국
-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하여 사법 개혁 계획에 우려 표명 및 타협 촉구
-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 “사법 개혁이 이스라엘 대법원의 권한 위협” 경고
-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총리, 이스라엘 사법 개혁에 ‘큰 우려’ 표명하며 타협안 재고 촉구
이스라엘 행보에 호의적이지 않은 아랍에미리트와 이집트
- 아랍에미리트, 이스라엘 사법 개혁 중단 압박 위해 안보 거래 중단
- 아흐메드 아부 제이드(Ahmed Abu Zeid) 이집트 외무 대변인, 이스라엘에 요르단과 팔레스타인 영토를 포함한 지도 사용한 스모트리흐 이스라엘 재무장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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