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 역대 최대 규모 예산안 통과
◦ 이라크, 공공 부문 고용 확대에 방점 둔 예산안 통과
◦ 쿠르드 자치정부의 재정 독립성 크게 제한
☐ 막대한 재정 적자에 따른 재정 건전성 악화에 우려 제기
◦ 공공 부문 고용 확대에 따라 재정 적자 증가
◦ 원유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재정 수입, 유가 변동에 취약하다는 지적
☐ 시아 무장조직에 유리하게 편성되고 경제 개발 전력은 부재하다는 비판
◦ 시아 무장조직 예산 대폭 증액, 경제 개발 예산은 부족
◦ 정치 논리를 앞세운 재정 지출과 부패도 고질적 문제로 지적
<전문은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