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구조대 급파
◦ 러시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각각 구조대 파견
◦ 전쟁으로 단련된 우크라이나 구조대, 튀르키예에서 활약
☐ 중앙아시아와 코카서스 국가 역시 튀르키예에 구조대 파견
◦ 중앙아시아 4국 구조대, 튀르키예 곳곳에서 생존자 구출 및 희생자 수습
◦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 이웃 국가를 위해 구조대 파견
☐ 아르메니아, 숙적인 튀르키예를 지원하기 위해 닫힌 국경을 열어
◦ 아르메니아, 폐쇄된 국경 너머로 구호의 손길 건네
◦ 아르메니아와 튀르키예의 외교 관계, 참사를 계기로 개선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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