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제르바이잔, 미승인국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무력으로 확보
◦ 아제르바이잔군 나고르노-카라바흐 마침내 점령
◦ 러시아 평화유지군,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 나고르노-카라바흐의 12만 인구, 인종 청소를 피해 아르메니아로 이동
◦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나고르노-카라바흐 점령 인정
◦ 아르메니아 정부, 나고르노-카라바흐 난민 수용을 준비
☐ 아르메니아 총리에 대한 국내‧외 강력한 사임 압박
◦ 러시아, 서구와 친해지려는 아르메니아를 비난
◦ 아르메니아 국민, 총리 퇴진 운동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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