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도로 OPEC+, 원유 감산 결정
◦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산유국,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대 규모 감산 결정
◦ 감산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 제기
☐ 사우디, 중국과 경제 및 안보 부문에서 협력 강화 행보
◦ 사우디, 상하이협력기구에 대화 파트너로 가입
◦ 사우디 국영석유기업 아람코(ARAMCO), 중국에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 미국 반발에도 이루어진 감산, 사우디가 독자 행보를 강화하는 것과 관련
◦ 미국, 사우디가 주도한 감산 결정에 우려 표명하면서도 비판 수위는 조절
◦ 사우디의 외교적 행보, 미국과 중국 사이 균형을 유지하려는 시도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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