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 중국전문가포럼] 2024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존재감 각인하려는 중국

□ 2024년 세계경제포럼(WEF, 이하 다보스포럼)에 중국이 대규모 대표단을 파견하자 미국은 토니 블링컨(Tony Blinken) 국무장관-스위스 당국자 간 회동을 주선하는 등 대리전 양상을 보이고 있음.  

◦ 중국, 2024년 세계경제포럼에 적극 참여

◦ 미국, 2024 세계경제포럼에서의 중국 행보 경계

◦ 포럼 참석한 IMF 총재의 중국 경제 진단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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