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을 둘러싼 미중 간 공방전이 가열됨.
◦ 지난 23일 오전(미국 현지시각) 저우서우쯔(周受资) 틱톡 CEO가 미국 하원에서 열린 청문회에 참석함.
◦ 미국 국회의원들은 1억 5,000만 명 이상의 미국 사용자를 보유한 틱톡이 중국 정부에 사용자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며 미국 내 틱톡 사용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함.
<전문은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