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马英九) 타이완 전 총통이 이달 10일 베이징(北京)에서 회담함.
◦ 양안(两岸, 중국과 타이완)의 정상급 인사가 만난 것은 9년 만으로, 양측 정상은 1949년 분리 통치 이후 2015년 11월 처음으로 싱가포르에서 만난 바 있음.
◦ 이번 회담에서 시 주석과 마 전 총통은 모두 양안 관계의 평화와 안정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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