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 중국전문가포럼] 중-아랍국가 경제·정치적 연대 강화…상호 국민 정서도 가까워져

□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바레인, 이집트, 튀니지, 아랍에미리트(UAE) 등 4개국 정상이 2024년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함. 

◦ 시 주석과 아랍 4개국 정상은 2024년 5월 30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중국-아랍국가 협력 포럼’ 제10차 장관급 회의 개막식에 참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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