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홍콩에서 개최된 ‘FII 프라이어티 아시아 서밋(FII PRIORITY Asia Summit)’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야시르 알 루마얀(Yasir Al-Rumayyan) 의장이 중국 본토에 PIF 사무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힘.
◦ PIF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부펀드로 사우디 왕실에 속해 있으며, 사우디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펀드 이사회의 의장을 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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