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 중국전문가포럼] 중동 지정학 변화와 중국 영향력 확대

지난 3월 10일(금요일) 이란과 사우디가 7년간의 단교를 끝내고 외교를 복원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정이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기존 양국의 평화회담 합의가 중동 국가들의 중재로 이루어진 반면 이번 합의는 중국이 베이징으로 양국 당사자들을 불러 성사됐다는 점에서 중국의 중동에서의 영향력 강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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