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 중국전문가포럼] 중국 -호주 정상회담, 묵은 갈등 풀어낼까

□ 중국과 호주가 관계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의 4일간의 중국 방문이 마무리됨. 그러나 호주의 실질적인 대중국 정책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함.

◦ 앨버니지가 호주 총리로서는 7년 만에 중국을 방문함. 

◦ 호주 총리의 중국 방문을 두고 양국 관계의 진전에 대한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음. 

◦ 앨버니지 총리의 방중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대화 재개가 중국에 대한 호주의 정책 변화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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