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 중국전문가포럼] 중‧일 외교장관 3년 만에 첫 회동…협력 모색 속에서도 첨예한 입장 차이

□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중국을 방문해 친강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가지고 양국 간의 현안을 논의함. 양측은 역내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상호이해를 위한 협력 의지를 피력했지만 여러 현안들에 대한 입장 차이를 좁히지는 못함.

◦ 친강 외교부장과 하야시 외무상은 협력과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했지만 반도체와 타이완 문제 등 양국의 주요 현안에 관련해서는 첨예한 입장 차이를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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