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모스크바를 방문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짐. 두 나라 정상은 친분을 과시하며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함. 그러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해법은 나오지 않음.
◦ 시 주석이 3월 22일까지 3일간 모스크바를 국빈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만남을 가짐.
◦ 정상회담 후 발표된 장문의 성명에 따르면 중·러 정상은 에너지, 무역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음. 이것은 우크라이나 해법보다는 반미연대 강화에 집중한 것으로 보임.
<전문은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