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안화 국제화의 물결 속에 라틴아메리카에서 위안화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르헨티나 정부가 IMF 차관 일부를 위안화로 상환한다고 발표함.
◦ 7월 31일(현지시각) 세르지오 마사 아르헨티나 경제부 장관이 아르헨티나 정부가 IMF에 상환해야 하는 채무 27억 달러 가운데 10억 달러는 라틴아메리카개발은행(CAF)이 제공한 자금으로, 그 외에 17억 달러는 중국과의 통화스와프를 통해 위안화로 상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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