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 중국전문가포럼] 미 ‘차이나 하우스’ 신설, 中 전문가 “대중국 정책 조율 역할 쉽지 않아”

□ 미 국무부가 대중국 정책 전반을 조정하고 이행하는 총괄팀인 차이나 하우스를 신설함. 중국 내 전문가들은 차이나 하우스가 미 정부의 대중 정책에 가장 신속하게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핵심 부처라고 보고 있지만, 서로 경쟁 관계에 있는 미 부처 내 중국 관련 조직을 총괄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보았음.  

◦ 12월 16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차이나 하우스(China House)’라는 이름의 ‘중국 조정실’을 출범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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