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 중국전문가포럼] 마잉주 前 타이완 총통, 전·현직 지도자 중 첫 방중

□ 타이완 전 총통인 마잉주(马英九)가 이달 27일 전격 중국 상하이에 도착해 방중 일정에 돌입함. 

◦ 이번 방문은 국공 내전 종료 이후 74년 만이며 타이완의 전직 총통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본토의 땅을 밟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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