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 중국전문가포럼] 러시아 방문한 왕이, 중러 동맹 과시

□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러시아와 서방의 갈등이 고조되는 시점에서 중국 왕이 외교 수장이 러시아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나 중러 관계의 강력한 동맹 관계를 재확인함. 또한 중국은 남아공, 러시아와 함께 군사 훈련에도 참여해 중국의 입장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 우크라이나 전쟁 1년을 맞은 시점에서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부 장관 등과 회담을 가지고 중러 관계의 견고함을 재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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