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 중국전문가포럼] 對中 반도체 수출 규제 심화…‘자립자강’만이 살길

□ 대중국(對中) 핵심 반도체 기술 수출 통제가 날로 강화되고 있어 중국 내부에서는 과학기술의 ‘자립자강(自立自强)’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음. 

◦ 3월 8일 리셔 스흐레이너마허(Liesje Schreinemacher) 네덜란드 통상·개발협력 장관은 네덜란드 의회에 보내는 서한에서 기술 발전 및 지정학적 요인을 고려해 반도체 설비 수출 제한을 준비 중이며, 올여름 이전에 관련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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