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 중국전문가포럼] 中 판다본드 자금관리 조정, 위안화 국제화 실현하나

□ 중국 당국이 판다본드(熊猫债, 위안화 표시 채권)에 대한 자금관리 규정을 통일함으로써 해외기관의 자금 조달에 편의를 더하고 있어 판다본드가 위안화의 국제화를 앞당길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됨.

◦ 12월 2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银行)과 국가외환관리국(国家外汇管理局)이《해외기관의 중국 내 채권 발행 자금 관리 관련 사안에 관한 통지(中国人民银行国家外汇管理局关于境外机构境内发行债券资金管理有关事宜的通知, 이하 ‘통지’)》를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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