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 중국전문가포럼] 中 전문가 “무디스 국가신용등급 전망 강등은 편파적” 반박

□ 최근 무디스의 국가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정에 대해 중국 전문가들은 편파적인 판단이라고 반박함.

◦ 12월 5일, 국제신용평가 무디스가 2017년 이후 약 6여 년 만에 중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강등함. 

– 무디스는 중국 국가신용등급 전망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3가지를 꼽음. 첫째, 부동산 시장의 하락세가 중국의 중기 경제 성장을 끌어내릴 것. 둘째, 중국 융자 플랫폼의 부채가 정부의 임시 부채로 전환돼 국가 재정력에 영향을 끼칠 것. 셋째, 인구 구조 등 요인의 변화로 중국의 중기 경제 성장률이 하락할 것이라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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