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 중국전문가포럼] 中 위드 코로나 이후 첫 춘제 소비 ‘훈풍’, 올해 계속 이어질까

□ 올해 중국 춘제(春节·음력 설, 1월 21일~27일) 소비가 코로나19 확산 이전의 90% 수준까지 회복되면서 경제 성장의 삼두마차 중 하나인 소비가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음.

◦ 위드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이번 춘제 연휴 기간 소비 지표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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