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디추싱(滴滴出行), 바이두(百度) 등 빅테크(대형 IT기업)들이 사실상 자체적인 전기차 생산을 포기한 반면, 샤오미(小米)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의 전기차 생산 승인을 받으며 전기차 양산에 한 발 더 다가섰음.
◦ 지난 2021년 3월 샤오미 이사회가 전기차 사업을 정식으로 비준하면서 샤오미의 전기차 시장 진출 소식이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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