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전국 데이터 업무 회의가 이달 1일부터 이틀간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됨.
◦ 국가데이터국(国家数据局)은 지역별 데이터 업무 체계 구축과 개혁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음.
– 중국은 2015년 ‘인터넷+1’ 전략을 수립하고, 2019년에는 데이터를 신형 생산요소로 규정하였으며, 2020년부터 데이터의 개발과 이용을 위한 기초 제도 체계를 수립하기 시작함.
– 이후 데이터의 유통과 개인정보, 보안 등 데이터 응용과 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부처로 작년 10월 국가데이터국을 설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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