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 중국전문가포럼] 中 대다수 지역 올해 업무 목표에 ‘디지털 경제’ 등장

□ 2023년도 1분기는 중국의 경제 회복 여부가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임. 최근 지방 양회가 잇달아 개최된 가운데, 중국의 31개 성·시·자치구 중 87%에 달하는 27개 지역에서 올해 업무보고 중 디지털 경제를 언급한 것으로 나타남. 그중 12개 지역은 디지털 경제와 관련된 장기적인 목표를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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