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 중국전문가포럼] 中 내년 경제정책 최우선은 ‘안정’

□ 중국 중앙경제업무회의(이하 ‘중앙경제회의’)가 이달 15~16일 베이징에서 개최됨.

◦ 중앙경제업무회의는 새로운 해의 경제 정책 기조와 방향을 정하기 위해 매년 12월 열리는 회의로, 다음 해의 경제 기조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음. 

◦ 국무원은 이번 중앙경제회의에서 내년에도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거시정책을 시행할 것이며, 이를 위해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안정적인 통화정책 기조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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