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연합(UN), 소셜미디어 기업들에 미얀마 군부 ‘온라인 테러’ 대응 촉구
◦ UN ‘채팅 플랫폼, 친군부 활동 온상’ 경고
◦ UN, 텔레그램 등에 근본적 조치 촉구
☐ 소셜미디어, 미얀마 군부 및 반군부 세력 간 격돌 장소
◦ 미얀마 군부, SNS에서도 반군부 세력 탄압 활동 지속
◦ 미얀마 국민 및 언론, SNS 이용한 활동 노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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