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파키스탄, 트랜스젠더법에 대한 논쟁 이어져

☐ 파키스탄 보수 이슬람주의 세력, 트랜스젠더법 비이슬람적 내용을 포함한다고 주장

◦ 파키스탄 이슬람이념위원회, ‘자기정체성’ 조항을 비이슬람적이라고 해석

◦ 파키스탄의 이슬람 정당, 계속해서 트랜스젠더법 무효화 시도

☐ 트랜스젠더법에 대한 공격에 활동가들 반발… 트랜스젠더에 대한 차별과 폭력 여전해

◦ 트랜스젠더법 무효화 시도에 인권 전문가들과 트랜스젠더 사회 반발

◦ 트랜스젠더법, 파키스탄의 주요 인권 이정표… 여전한 폭력과 차별 지적되기도

<전문은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