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9월 출범한 태국 세타(Srettha) 내각은 출범과 동시에 다수 해외 순방을 통해 개방적인 대외정책을 시작함.
☐ 태국은 아세안의 최대 제조업 국가이자 제2의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동력 부족, 정정불안, 자연재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아세안에서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러왔음.
☐ 신정부의 경제 정책은 내수 회복, 신산업 FDI 유치, FTA 확대 등으로 요약할 수 있음.
☐ 세타 총리는 취임 직후 미·중·러 등 주요국과 정상급 회의를 통해 경제 외교를 적극 추구하기 시작함.
☐ 태국 신정부가 FTA 확대, FDI 유치 등 적극적인 대외 노선을 채택하기 시작한 점을 감안해 한국 또한 태국과의 양자 FTA 및 미래산업, 친환경 등 신규 협력 분야를 발굴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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