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태국 남부서 분리주의 세력 중심 폭력사태 상승 추세

☐ 태국 남부서 폭력사태 지속… 빈도 및 강도 악화 추세 

◦ 태국 남부, 총선 앞두고 분리주의 세력의 테러 빈번히 발생

◦ 태국 남부 분리주의 운동, 역사적으로 지속돼… “평화합의 결단 필요”

☐ 오랜 역사 지닌 태국 정부-남부 분리주의 세력 간 충돌, 고질적 사회문제로 부상

◦ 태국 남부, 무슬림 말레이인 분리주의 운동 중심지… 정부와 회담 노력 지속

◦ 태국 남부 분리주의 운동, 무슬림 말레이인 정체성 및 오랜 역사에서 비롯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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