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코로나19 팬데믹 3년, 한국의 對아세안 직접투자 다각화

☐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한국의 해외직접투자는 2020년 일시적으로 위축된 후 지속 증가해 팬데믹 이전 수준을 상회했으나 對아세안 투자는 지속 감소하는 추세임.

☐ 對아세안 국별 투자의 경우 최대 투자대상국이었던 베트남에 대한 투자가 감소한 반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가 증가해 일부 다각화 현상이 발견됨.

☐ 한국의 對아세안 직접투자는 전통적으로 베트남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나 펜데믹 3년간 점차 베트남의 비중이 감소한 반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다각화가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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