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센 총리 장남 훈 마넷 육군참모총장, 총리로 공식 지명
◦ 훈 마넷 육군참모총장, 약 40년 장기집권한 아버지의 총리직 물려받을 예정
◦ 훈 마넷, 훈센 총리의 기조 답습할 것으로 예상돼
☐ 훈 마넷, 훈센 총리 독재정권의 정책방향 고수할 전망… 국제인권단체 “우려”
◦ 훈 마넷 내각 수립 후 캄보디아 외교 방향에 이목 집중돼
◦ 국제인권단체, ‘캄보디아 선거 불공정하게 치뤄져’ 비판
<전문은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