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선 실시 전 유죄판결을 받은 칸 전 총리
- 파키스탄 경제위기와 함께 ‘임란 칸(Imran Kahn) 전 총리’ 불심임 투표 가결(2022.4월)
- 불신임 투표 가결 이후, 국가기밀누설죄, 부정부패 등 혐의로 전격 구속
- 야권 정치인들의 총격 사망 등 선거 전 불안 요소 가중
정치적 불확실성 속 총선 시행 (2024.2.8)
- 칸 전 총리가 이끄는 PTI 출신 무소속 후보 최다 당선
- 現 샤리프 총리 소속 정당인 PML-N을 포함한 모든 정당이 과반수(132석) 달성 실패… 주요 정당 간 연정 추진
자유롭고 공정한 총선 미실시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 강화… 향후 정세는 더욱 불안정해 질 것으로 전망
- 미국 및 유럽연합(EU), 개표 결과 지연에 대한 조사 촉구
- PTI 및 칸 전 총리, 정치탄압 및 대규모 투표 조작 가능성 의혹 제기 … 향후 정세 불확실성 가중
- 샤리프 총리, 의회에서 파키스탄 총리로 임명… 2번째 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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