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인도, 남아시아 국가 내 영향력 축소 우려돼

☐ 중국의 남아시아 국가와의 협력 강화, 인도의 영향력 위축될 것으로 예상돼

◦ 중국, 인도양-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영향력 확대

◦ 중국, 파키스탄과 군사 협력 강화

☐ 몰디브와 방글라데시 등 인도 인근 국가들의 정치 변동, 인도의 영향력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 제기돼

◦ 몰디브, 친(親) 인도 성향의 대통령 물러나고 친 중국 성향의 대통령 당선

◦ 방글라데시의 정치 불안정, 인도에 불리하게 작용할까 우려도 등장

<전문은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