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인도네시아, 무상 급식 등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 이행에 따른 재정 부담 우려 제기돼

☐ 인도네시아 정부 부채 증가 추세

◦ 코로나19 충격 겪으면서 나랏빚 크게 늘어

◦ 세수 부족으로 1차 수지 적자 이어지고 있어

☐ 재정적자 상한선 철폐 가능성 놓고 비판 제기돼

◦ 대통령 당선인, 복지 사업비 충당을 위한 막대한 재정 지출 예고

◦ 현지 언론, 재정적자 상한 철폐가 불러올 위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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