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인도네시아, 성평등 지수 뒷걸음질

☐ 성장 잠재력 갉아먹는 성 불평등

◦ 인도네시아, 성 불평등 해결되지 않아

◦ 성 불평등 문제 개선 시 GDP 9% 증가 효과

☐ 직장 내 ‘유리 천장’ 문제도 해결 과제로 남아

◦ 은행 고위직에서 여성 비율 여전히 낮아

◦ 직장 내 성 차별 문제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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