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인도네시아 대선, 현직 대통령 장남이 출마한 가운데 경쟁 본격화

☐ 현직 대통령 아들이 유력 대선 후보의 부통령 후보로 지명돼

◦ 쁘라보워 수비안또 후보, 여론조사 결과 약 10%p 차이로 경쟁자 따돌려

◦ 쁘라보워 수비안또 후보, 현직 대통령 장남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해

☐ 대권 주자, 현 정부의 경제 정책 계승 및 팔레스타인 지지에 한목소리

◦ 대선 후보들, 현 정부의 주요 경제 정책을 대체로 계승하는 공약 내걸어

◦ 대선 후보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 규탄하고 팔레스타인 지지 선언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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