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미얀마 등지에서 온라인 사기단 범죄 기승

☐ 미얀마·캄보디아 등지서 온라인 사기범죄 기승

◦ 동남아시아서 사이버 노예 피해 확산

◦ 국제적 사이버 범죄 규모 확대로 피해 규모 커져

☐ 아세안 및 사회적 기업, 다국적 사이버 범죄 대응 나서 

◦ 사이버 범죄조직, 법 감시망 피해 국경 간 이동… 아세안 대응 나서

◦ 휴머니티리서치컨설턴시(Humanity Research Consultancy), 강제노동 사기 피해 보고서 통해 주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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