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싱가포르, 당뇨병 유병률 낮추기 위해 당 함유 음료 규제 강화

☐ 싱가포르 정부, 당뇨병과의 전쟁 선언

◦ 싱가포르 정부, 설탕 함유량 많은 음료에 철퇴

◦ 싱가포르 보건부, 국내 당뇨 인구 증가에 전전긍긍

☐ 음료수 업체, 당분 함유량 낮춘 상품 개발 절실

◦ 음료 업체들은 라벨 부착 비용 부담에 불만 토로

◦ 영양 등급 표시 덕분에 당분 높은 음료 소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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