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금 더 걷어 재정적자 줄이기에 방점 찍혀
◦ 약 21조 원대로 편성된 새해 예산안 제출
◦ 세원 확대를 통한 재정적자 줄이기에 나서
☐ 경제 구조개혁의 성패, 공기업 개혁 여부에 달려
◦ 대통령, 2023년 하반기에 경제 회복 목표 제시
◦ 공기업 개혁 없이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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